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11-17 20:47:57
기사수정


▲ 인천시청 전경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내연기관차 시장 축소, 전동화 가속화 등 글로벌 자동차시장 패러다임 변화로 지속 침체 중인 인천 자동차산업을 미래차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해 미래차 부품산업 육성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인천 자동차 부품기업 628개사 중 약 57.8%가 미래차 전환에 대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부품기업의 신속한 미래차 기술전환 촉진을 위해 올해부터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시는 부품기업의 미래차 연구개발(R&D) 촉진을 위한 기초 기술정보 제공을 위해 최신 글로벌 전기차를 해체해 기술구조를 분석하는 테어다운(Tear down)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근 차량 해체작업을 마치고 배터리 등 핵심부품에 대한 기술분석을 진행 중으로 내달 15일 해체부품 전시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부품기업의 연구개발(R&D)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기술전환 컨설팅과 재직자 대상 미래차 기술전환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미래차 연구개발(R&D) 지원 사업도 추진 중으로, 친환경·지능형 부품 및 커넥티드형 통신부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커넥티드형 통신부품 개발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청라 로봇랜드에 건립 중인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와 함께 인천시가 미래차 핵심기술 분야로 특화 육성 중인 과제 중 하나다.

 

아울러, 미래차산업 육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 부품산업 실태조사, 미래차 기술로드맵 연구용역, 미래차 통합지원센터 구축 연구, 미래차 협력 거버넌스 운영 등도 추진 중에 있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자동차산업은 인천 제조업의 근간으로 자동차산업 생태계를 빠르게 미래차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 “앞으로 미래차 기술전환 지원사업 확대 시행을 통해 부품기업의 기술혁신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명수 기자 b1222mgb@naver.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newsplus.com/news/view.php?idx=4379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