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11-21 13:55:27
기사수정


▲ 인천 주민자치 박람회가 열렸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19일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2022 인천광역시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주민자치박람회는 인천시 및 다른 지역의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의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해 인천형 주민자치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다.

 

풀뿌리 자치! 우리들의 자치!’란 슬로건으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가 주관해, 일반시민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위원 등 5천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우수사례 및 지역 특산품 전시행사 지역특색 음식 나눔 및 자치센터 프로그램 체험행사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 문화행사 등 다양한 전시·체험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주민자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가 부족했던 시민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인천 주민자치의 우수성과는 물론, 주민자치의 진행과정을 현장에서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됐다.

 

백민숙 시 민간협력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준비기간 및 출품사례 부족으로 대회 진행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관협력으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내년에는 주민자치 한마음체육대회와 주민자치박람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민자치의 활성화와 주민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전체 155개 읍··동 중 141개 읍··동이 주민자치회로 시범전환해 전국 2위의 우수한 전환율을 보이고 있다.

 

시는 내년에는 인천 주민자치의 우수성을 타 도시에 전파하는 동시에 타 도시의 주민자치의 우수성을 배울 수 있도록 전국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국뉴스플러스김명수 기자 b1222mgb@naver.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newsplus.com/news/view.php?idx=4431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