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상남도 청년단체 ‘잇다’, 청년공동체 최우수상 수상 - 행정안전부 주관 ‘2022 청년공동체 최종 성과공유회’ 개최 - 전국 140개 공동체 경합…헌옷 수선으로 농가작업복 제작 높은 평가 받아
  • 기사등록 2022-11-21 20:06:34
  • 수정 2022-11-21 20:29:54
기사수정


▲ 경상남도 청년단체 ‘잇다’, 청년공동체 최우수상 수상



경상남도는 ‘2022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전국 시‧도 대표 17개 팀 가운데 경상남도 청년단체 ‘잇다’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는 지난 17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 행사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국 140 팀 중 각 시·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추천된 17개 팀을 대상으로 성과 발표와 각계 전문가들의 평가로 진행됐다.


이에 ▲최우수상 ▲우수상 3개 팀 ▲장려상 5개 팀 등 총 9개 팀을 가렸으며, 경상남도 청년공동체 거창군 ‘잇다’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잇다’ 팀은 헌옷 수선을 통해 농가 작업복, 농기계 열쇠고리, 친환경 가방 등을 제작하여 쓰레기 없애기를 실현하였으며, 이를 지역의 복지시설, 청년농부 등에게 전달하고, 영상제작 및 드론기술을 활용한 지역소상공인, 청년사과농장을 홍보하여 도시와 청년,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 청년공동체로 선정된 참여팀에게는 행안부 장관 표창과 기념패가 수여됐으며 향후 활동 성과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경남도는 작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처음으로 시행하여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공동체를 발굴하고, 청년들에게 멘토와 전문가를 연결하며 청년공동체 간의 연계망 구축과 과업 수행에 필요한 경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경남도내 10개 청년 공동체는 올해 4월부터 11월 현재까지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지역 정착 기반 마련과 코로나19 이후 침체되어 있는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태희 경남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은 “지역의 청년들이 모여 공동체를 구성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등 지역민과 청년이 함께 활동을 해가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청년이 지역에 터전을 잡고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newsplus.com/news/view.php?idx=4445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