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청 야경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7일, "2022년 아동학대 대응체 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동권리보장원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시·군·구, 아동보호 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대응체계 협업, 아동학대 슈퍼비전 우수사례, 가족기능회복 특화프로그램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사하구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협업 부문에서 ‘아동학대 신고는 동그라미 센터(112)로!’ 우수사례로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사하구"아동학대종합지원센터 동그라미"는 올해 4월 전국 최초로 설치된 아동학대 대응 센터로, 사하경찰서와 함께 2개월간의 시범기간 을 거쳐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된 아동학대 공동대응체계다. 동 그라미 센터가 설치된 이후,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경찰 동행 출 동률이 전년 대비 무려 50% 이상 증가했다. 아동학대 사건 범죄 현장에 학대전담공무원과 경찰 동행출동의 한계 및 피해아동·행위 자에 대한 기관별 조사 등 대응체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설치된 동그라미 센터는 사하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내에 있으며 아동학대 범죄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최우선으로 앞 장서고 있다.
아동학대종합지원센터 "동그라미"는 앞으로도 구-경찰 간 공동협업
을 통해 아동학대 대응 및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
로 공공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뉴스플러스ⓒ 이용한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