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중년 인생이모작 성공수기 공모전 등 시상, 성공 이모작 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
경상남도와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22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2년 신중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센터의 성과를 공유하고, 센터를 통한 재취업 및 전직・창업 성공 사례, 다양한 문화 확산사업 활동을 공유하여 신중년 세대가 제2의 인생설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센터 프로그램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는 ▲2022년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사업성과 발표 ▲신중년 인생이모작 성공수기 공모전 시상식 ▲신중년 스토리 사진공모전 시상식 ▲사업별 우수 활동자 시상식 ▲활동 영상 상영 ▲신중년 이모작 사례발표(3건) ▲신중년 동아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하였다.
신중년 이모작 성공사례는 센터에서 육성한 신중년 사회공헌 동아리 ‘막오름’을 비롯하여 3건의 사례를 발표하였다. 특히, 금방 시작됐다는 의미의 ‘막’과 나무를 오르며 작업을 한다는 뜻에서 ‘오름’이 합쳐져 만들어진 ‘막오름’은 조경기능사 자격증을 소지한 4명의 신중년 단원으로 구성되어, 조경 실력을 바탕으로 학교 등 공공시설에서 재능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동아리 사례를 발표하였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서는 신중년들이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 기법을 배우고, 교육을 통해 촬영한 ‘신중년이 바라보는 세상’이라는 주제의 사진전과 1년 동안 센터에서 진행했던 신중년들의 활동 모습, 동아리 활동 작품 등을 전시하였다.
경남도는 퇴직 신중년의 늘어나는 사회참여 요구에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9년 3월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생애설계상담, 재취업지원, 일자리모델 개발, 문화 확산 사업, 신중년 정책연구 등 신중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3년에는 일자리・사회공헌 플랫폼 구축운영, 전문경력 퇴직자 재취업 사업, 신중년 창업 지원 사업을 추가하여 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민선8기 공약사업인 신중년 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재창조할 계획이며, 현재 새로운 명칭을 도민 공모하여 심사 중에 있으며, 내년 1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김창덕 경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도내 신중년들에게 제2의 인생 설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신중년 세대들이 은퇴 후에도 전문경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재취업 및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남도가 신중년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 배달민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