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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24 20: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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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가 주민자치회·담당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23일 오후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임원진 등 22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회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읍··동 주민자치 담당 공무원 합동으로 진행되어 주민자치회와 행정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나아가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주민자치회와 소통을 주제로 이은숙 시민교육마중물 대표는 주민자치회 안에서의 민주적인 소통 방법 및 주민자치회와 행정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가져야 하는 마음 가짐 등을 강의했다.

 

이어 읍··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참여예산의 가장 풀뿌리 조직인 지역위원회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주민참여예산의 이해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좋은예산센터의 시민교육위원이기도 한 김민철 함께하는시민행동 시민참여국장은 주민참여예산 제도에 대한 설명과 이러한 제도적 특징으로 비롯되는 주민참여예산 위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연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창원소방본부의 진행으로 최근 중요성이 더욱 대두된 위급상황 대비 심폐소생술(CPR) 방법과 함께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시기에 꼭 필요한 화재 시 대피 방법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안경원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주민자치회는 민주적 방식을 통해 계획과 결정이 이루어지는 만큼 다양한 경험을 가진 주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관건이라며, “서로 협력적인 태도로 마을 발전을 위해 논의해 나간다면 우리 시가 주민자치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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