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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사업으로 1,390명 재취업 성공! - 실직자 재취업 교육 등 일자리 창출 성과…작년보다 178명 증가 - 자동차, 기계, 항공산업 등 위기산업 지원으로 고용 창출 효과 - 김해․사천 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 신설로 고용서비스 지역 확대
  • 기사등록 2022-11-27 22: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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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사업으로 1,390명 재취업 성공!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운영으로 위기산업 분야에서 1,390명이 재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고용위기 우려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일자리 대책으로위기산업(자동차기계항공산업 등)의 장기화된 어려움을 극복하고산업 전환과 고도화를 지원하여 고용안정 및 신성장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총 95억 원을 투입하여▸도내 실직자 대상 재취업 역량강화 교육 ▸채용장려금 지급 ▸위기산업 기업 대상 애로기술 해소 및 근무환경 개선사업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11월 20일까지 1,390명이 취업에 성공하였으며이는 당초 목표인 1,276명을 초과 달성하였을 뿐만 아니라지난해보다는 178명이 증가한 인원으로 연말까지 채용인원은 계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퇴직자와 구직자를 위해서는 심리안정·취업지원 프로그램모의면접·이력서 코칭지역중소기업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도내 대학교와 유관기관은 자동차항공기계 등 위기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훈련과정을 개설하여 실직자와 구직자를 훈련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호응도 좋아서지역 항공부품 기업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직자 A씨는 “항공부품기업에 관심은 있었지만정보가 부족하여 지원을 주저하고 있었는데기업의 주요 업무와 복지 등을 알게 되어 좋았으며 입사지원 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도내 기업은 고용위기 퇴직자를 고용한 경우채용장려금을 지난해보다 2배 증액된 6백만 원을 지원받아인건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직 노동자의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자동차기계항공산업 등 위기를 맞은 주력산업 기업체 61개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및 공정개선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하여해당 기업들이 114명을 신규 채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2개사는 연구과제 공모에 3(4억 원)이 선정되었으며과제 수행을 위해 연구원을 신규 채용하는 등 지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도는 늘어나는 고용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8월 김해와 사천지역에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센터를 개소하였으며센터에는 전문상담사를 배치하여 고용위기 노동자를 더 가까이에서 상담지원했다.

 

김창덕 경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내년에는 사업추진 4년 차를 맞아 더욱더 내실화를 기하여위기산업 노동자와 기업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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