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옥)은 1일 사천시 기관별 청렴협의체와 함께 해양생태계 보존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신수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해양환경 정화 활동은 사천시 기관별 청렴협의체(사천교육지원청, 사천시청,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한국전력공사 사천지사)와 해양환경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10개 기관 백여 명이 참여하여 사천지역 한려해상국립공원인 신수도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였다.
또한 청렴협의체는 도서 내 불법행위 근절(특정도서 출입금지, 낚시객 투기금지) 홍보,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 등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펼쳤다.
활동을 함께한 김영옥 교육장은 “최근 들어 민간기업에서도 특정 해변을 입양하여 가꾸는 반려해변 사업이 늘어나고 있고, 해변을 훑으며 쓰레기를 줍는 비치코밍(Beach Combing) 확산 등 해양환경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바다는 후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인 만큼 환경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김종호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