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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04 21: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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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두 국회의원실·창원시정연구원, ‘3·15의거 진상조사 관련 정책토론회’ 개최하고 있다.



 

최형두 국회의원실과 창원시정연구원(원장 김영표)2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3·15의거 진상조사의 성과공유와 과제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3·15의거의 역사적 스토리를 재조명하고, 민주혁명의 근원인 3·15의거의 역사와 정신에 대한 대승적 차원의 기반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주제 발표에서 조유묵(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3·15의거) 과장은 ‘3·15의거 진상조사의 진행 과정과 성과·과제3·15의거법제정과 3·15의거 진실규명 처리 및 조사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과제로 신청 독려 및 충실한 조사 진행 3·15의거 역사적 재조명을 위한 토대 마련 관련 사료 확보 및 데이터화, 인명 DB 구축 대외 소통 및 관계 기관 협력 강화 등을 제안했다.

 

다음으로 정성기(경남대학교) 교수는 ‘3·15의거 진상조사 관련 사회역사적 장단기 과제

진상조사 결과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향후 과제로 첫 민주혁명 정체성 관련 사회정치적 공론화 경남-전국 민주화운동사 종합적 조사 및 연구 3·15의거·혁명기념사업 내실화와 재정 기반 확충 경남지역-민주화 현장 기반 한국민주화연구소설립 경남 민주화 사료관(아카이브) 건립 등을 제안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송성안(경남대학교 교수), 이우태(3·15의거학생동지회 회장), 정쌍학(경상남도의회 의원), 이천수(창원특례시의회 의원), 주찬우(강남도민일보 사회부장)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영표 창원시정연구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각계각층의 전문가 및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성숙된 민주 사회로의 이행과 3·15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역 관계자와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국뉴스플러스서성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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