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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위한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 도‧시군‧유관기관 협업 선제적 재난‧재해 대응으로 도민 피해 최소화 -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등으로 따뜻한 겨울 만들기 앞장서
  • 기사등록 2022-12-07 22: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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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2022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3개월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 종합대책은 동절기 한파・폭설・산불・가축전염병 등 재난‧재해와 코로나19・인플루엔자 등 감염병에 따른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고물가 상승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해 추진한다.

 

중점 추진사항은 ▲동절기 재난‧재해 예방 ▲농‧축‧수산업 재해 및 가축전염병 예방 ▲산불 방지 및 화재 예방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6개 분야이다.

 

<</span>동절기 재난‧재해 예방>

동절기 재난에 따른 도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응급복구 중심의 재난대응 체계를 선제적 예방 및 현장 상황관리 중심으로 개편한다. 상습결빙구간이나 적설취약구조물 등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및 시설에 대한 사전안전점검 조치를 철저히 하여 피해를 예방하고대규모 건설공사장건축공사장전통시장 등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또한 도내 경로당마을회관주민센터 등을 한파쉼터로 지정하고방풍시설을 설치하는 등 생활 밀착형 한파대책도 추진한다.

 

 

한편원활한 차량흐름을 지원할 제설 및 교통대책도 추진한다도로관리 통합협의체 운영을 통해 행정기관 간 강설결빙제설 및 순찰정보 등을 공유하여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공동 대응하고교통소통 취약구간‧상습결빙구간 등에 대한 예찰 활동과 점검도 강화한다.

 

또한도내 가스‧전기‧상수도 등에 대해 시군 및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공급 불편 해소를 위한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생활 필수시설 이용 시 도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span>농‧축‧수산업 재해 및 가축전염병 예방>

대설‧한파 등에 따른 농작물 피해와 가축전염병 확산에 따른 축산 피해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도를 중심으로 전 시군이 참여하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과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은 농작물 관련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 지원과 한파 등 겨울철 기상상황을 전파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방역대책상황실은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발생동향 파악역학 관련 농가 분석 등을 기반으로 신속한 방역조치를 실시하기 위해 24시간 근무체제로 운영된다.

 

<</span>산불 방지 및 화재 예방>

산불이 점차 대형화되고, 1~5월 중 전체 산불의 73%가 발생하는 상황 등을 감안하여 내년 5월까지 도와 시군 산림 담당부서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산불경보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설연휴・정월대보름 등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에는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산불 발생 시 산불진화대산불감시원임차헬기 등 진화인력과 장비를 신속하게 투입하고국유림(양산함양)에는 특수진화대를 투입하는 등 확실한 초동대응으로 내년 5월 중순까지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한다.

 

또한대규모 소방대상물의 소방안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소방 관련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공동주택다중이용시설 등의 대피공간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하여 화재 시 피난 안전을 확보한다유동인구가 많은 성탄절과 겨울철 축제 등 화재 취약시기에는 다중이용시설 현장 행정지도를 통해 화재 예방을 강화한다.

 

 

<</span>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코로나19 종합상황실은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면서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장애인시설 등)의 음압장비를 보충하고감염관리 사전교육(감염관리자 대상 교육・모의훈련및 사후대응(집단발생시설 감염관리 현장 컨설팅)을 강화하는 한편대면 진료를 신청한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의료기동반을 연장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면역저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백신 동절기 추가접종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독려하고보건소‧의료기관 등 선별진료소의 대기장소 난방기 설치주기적인 시설물 점검 등 방한 대책을 추진하여 방문자와 의료 종사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span>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소비자물가의 지속적인 상승세 흐름에 대응하여 동절기 김장채소축산물 등 밥상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종합상황실과 지역물가 안정대책반을 운영하고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요금 인상폭 최소화 등 안정화를 독려하여 도민들의 생활물가 체감을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전통시장 잔치한마당 등 각종 소비 진작 이벤트와 온라인(e경남몰할인쿠폰 지원으로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추진한다.

 

<</span>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안전 강화>

도내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에 동절기 난방비를 지원하고월동대비 상황을 점검하여 아늑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돌봄인력・방문건강관리사를 활용하여 노인・기초생활수급자 등 한파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노숙인을 위한 복지시설 안전점검과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통한 건강관리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방학기간 중 결식우려 아동 2만 7천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을 지원하고연말연시 위문 및 성금 모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은 겨울철이 비교적 온난한 편이나방심하지 않고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재난‧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복지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지원책을 추진할 것”이라며“도민들께서도 동절기 재해 행동요령 등을 잘 숙지하셔서 아늑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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