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남도 어촌마을 전진대회 ‘수상 싹쓸이’ - 제15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서 ‘일등어촌’ 등 3개 마을 수상 - 전 부문 일등어촌 마을에 ‘남해 이어마을’ 선정 영예 - 체험 부문 우수 ‘남해 문항마을’, 숙박 부문 우수 ‘거제산달도마을’
  • 기사등록 2022-12-15 23:46:18
기사수정


▲ 제15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서 ‘일등어촌’ 등 3개 경남 마을이 수상 했다.



 

경상남도는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거제 소노캄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전국 유일 ‘일등어촌’인 남해 이어마을을 포함해 3개 마을이 대거 수상했다고 밝혔다.

 

어촌마을 전진대회는 어촌정책 분야별 성과를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는 전국단위 행사이다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어촌 발전에 기여한 어촌 주민단체지자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촌정책 분야별 우수사례 발표와 시상이 진행됐고올해 어촌관광사업 등급평가에서 ①체험②숙박③음식의 3개 부문에서 모두 일등급을 받은 남해 이어마을이 ‘일등어촌’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각 부문에서 최고의 성적을 받은 마을을 ‘우수마을’로 선정하는데 체험 부문은 남해 문항마을이숙박부문은 거제 산달도마을이 각각 장관 표창과 상금을 수상*함으로써 전국 4개 우수마을 중 3개소가 경남에서 나와 명실상부 어촌체험관광 명소임을 확증했다.

*일등어촌 해양수산부 장관표창상금 3천만원 우수마을(부문별) : 각각 장관표창상금 1천만원

 

아울러 지난 9월 제12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거제 숭어 망쟁이 들망어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도 치러졌다현재 전국 11개의 국가중요어업유산이 지정되어 있는데, 2015년 제3호 ‘남해 죽방렴 어업’, 2018년 제7호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 2020년 제8호 ‘통영·거제 견내량 돌미역 틀잇대 채취어업’ 이후 4번째 지정이다.

 

 

김제홍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촌은 아름다운 바다경관과 다양한 어촌체험싱싱한 해산물 먹거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경남의 어촌을 찾을 수 있도록 마을 접근성 강화시설 개선홍보 차별화 등 활성화 시책을 적극 추진하여 전국 최고 어촌체험휴양마을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배재형 기자 b1222mgb@naver.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newsplus.com/news/view.php?idx=5004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