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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19 22: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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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가 마산만 봉암갯벌서 2차 시민 모니터링 실시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17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봉암갯벌 생태학습장 및 창원천·남천 일대에서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과 함께 봉암갯벌 2차 시민 모니터링을 개최했다.

 

봉암갯벌 시민 모니터링은 시민과 학생이 직접 갯벌 생태계 조사에 참여하여 갯벌에 대한 환경 보전 참여 의식을 높이고자 2009년에 처음 도입되었다. 지난 91차 모니터링을 이어 실시한 2차 모니터링은 당초 11월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12월로 변경하여 실시하게 됐다.

 

이번 모니터링에 참여한 30여명의 시민과 학생은 갯벌에 서식하는 조류에 관한 전문가 강의를 들은 후, 3개 구역(봉암갯벌 생태학습장,창원천·남천 일대)로 나누어 탐조활동을 하며 기록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별 관찰활동 후 전문가와 함께 모니터링 결과 발표 및 멘토링을 진행하였으며 추후 1,2차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생태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번 모니터링 역시 안전요원과 함께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출입구에 소독발판을 설치하고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며 진행됐다.

 

제종남 해양항만수산국장은 해양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시민 모니터링에 참여해주신 시민과 학생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갯벌의 가치를 보존하고 알리는 데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김진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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