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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24 00: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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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가 동절기 노숙인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을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22일 코로나19 장기화와 계속되는 한파로 인한 노숙인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일제 거리노숙인 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창원시, 5개구청, 경찰서, 노숙인시설(창원시립복지원)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동절기 한파 및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 따른 노숙인 생활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시는 창원스포츠파크, 마산역 등 거리 노숙인 거점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동절기 방한 용품(겨울점퍼, 핫팩, 장갑 등)과 간편 먹거리 등을 전달하며 노숙인들의 안전을 챙겼다.

 

시는 찾아가는 노숙인 상담소 운영을 통해 확인된 9명의 거리노숙인을 3회 아웃리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상담활동을 하고 있다.

 

이후 정기적 아웃리치 시에도 코로나 예방 마스크, 방한용품, 간편 먹거리 등 구호물품과 응급야간 잠자리 제공을 통하 한파를 피할 곳 없는 노숙인들이 안전하게 동절기를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국뉴스플러스김진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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