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관장 마원숙)은 2월 1일 폐기도서 중 상태가 양호한 도서 500권을 지역 책방인‘학수네책방’에 기증했다.
안동도서관은 매년 자료불용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오‧훼손 및 이용 가치 상실 도서를 폐기하고 있다. 자료 폐기 기준에는 적합하나 일부 활용이 가능한 도서를 기증함으로써 효율적인 자료 재활용 기회를 도모하고자 도서 기증을 하고 있다.
학수네책방 대표는 “책방을 운영하기엔 책이 턱없이 부족하여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안동도서관에서 도서를 기증해주어 더욱 질적인 독서 모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마원숙 관장은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고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도서 기증을 하게 됐으며, 안동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