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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 접견 - 15일 도청에서 박 도지사-천르뱌오 영사 경남-중국 간 교류 확대 논의 - 하동세계차엑스포,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개최 홍보 요청 - 경남과 중국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과 상생발전 희망
  • 기사등록 2023-02-16 0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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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도지사,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 접견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5일 도청 접견실에서 천르뱌오(陳日彪주부산중국총영사를 접견했다.

 

천르뱌오 신임 총영사는 지난해 10월 주부산중국총영사 부임 이후 취임 인사 를 위해 경남도를 방문했으며경남도와 중국과의 교류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박 도지사는 산업관광자원 등 경남을 소개하면서 “중국과 경남이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상생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도지사는 “중국이 산업분야에서 경쟁력이 높아졌고중국 경제가 전세계에 미치는 영향력도 커졌다”며 “총영사관에서 한중 경제통상 진흥과 민간교류 활성화지방정부 간 교류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계속 이어가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천르뱌오 총영사는 “한중 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자 협력 파트너로서 수교 30년 이래 양국 관계는 비약적인 발전을 보였다”며 “경남과 중국의 교류 협력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박 도지사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콘텐츠가 가득한 국제행사인 하동세계차엑스포와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경남에서 연이어 개최된다”며 “중국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와 교류를 통해 엑스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천르뱌오 총영사는 “경남에서 개최되는 엑스포 홍보와 함께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며 “중국의 관련 기업과 관광객들이 엑스포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경남도는 산둥성시짱자치구랴오닝성헤이룽장성지린성산시성 등 6개 지역과 친선·우호관계를 맺고 있다특히 올해 산둥성과 친선결연 30주년을 맞이해 상호방문과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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