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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회복지회관 이전건립에 속도…2025년 준공 목표 - 인천사회복지회관 이전건립에 속도…2025년 준공 목표 - 현재 회관 1996년 준공, 노후화, 공간 협소 등 신축 목소리 이어져 - 복지편의와 시민편의 문화공간 함께 갖춘 융복합형 인프라 기대 -
  • 기사등록 2023-02-23 23: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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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인천 액화수소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복지수요 증가에 따른 수요자 중심의 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후화된 인천사회복지회관 신축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현재 회관은 지상 7, 연면적 9,49729개 사회복지단체가 입주해 있으며, 1996년에 지어져 시설 노후화, 사무공간·주차장 협소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역사회의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인천사회복지회관 이전 건립 추진을 본격화했다.

 

오는 6월까지 이전건립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 중이다. 용역을 통해 이전할 최종부지와 시설규모, 기존회관의 활용방안 등이 도출되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관련 사전행정절차들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신축 회관에는 사무실, 회의실, 강당, 교육시설 등을 마련해 사회복지단체의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종사자 교육훈련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는 사회복지 질적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나아가 인천을 대표하는 사회복지 허브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축 회관에는 사회복지 공간뿐 아니라 국공립어린이집, 도서관, 어르신 쉼터, 시민협력플랫폼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문화공간도 함께 추진하고 있어, 복지와 문화가 공존하는 융복합형 인프라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그동안 인천사회복지회관 노후화로 인한 이전 필요성이 오랜 시간 제기돼 왔다, “시민들과 사회복지 수요자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꼼꼼히 살피며 이전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명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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