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도경)에서는 3월 2일 이웃돕는 “빵나눈데이”행사를 시작하였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와 마을 복지추진단이 의기투합하여 2023년부터 분기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 적십자 나눔터에 모여 빵 재료를 반죽하고 빵틀에 넣고 오븐에 구워 빵이 만들어지면 봉사회원들이 일일이 봉지에 정성스럽게 싸서 상자에 담아 지역의 독거노인 등의 가정에 배달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된다.
마을복지추진단(단장 이석원)은 “ 협의체의 재료비 지원과 추진단의 손이 모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빵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고, 오늘 처음 시작하는 빵 나눈데이 행사뿐 아니라 부정기적으로도 나눔이 잦아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상동마을복지추진단에서는 올해에도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데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보안관 사업, 깨끗한 용상을 실천하는 클린손 사업, 소외계층의 건강을 책임지는 희망찬 사업을 진행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국뉴스플러스ⓒ 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