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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03 16:06:36
  • 수정 2023-03-03 19: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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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도경)에서는 32일 이웃돕는 빵나눈데이행사를 시작하였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와 마을 복지추진단이 의기투합하여 2023년부터 분기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 적십자 나눔터에 모여 빵 재료를 반죽하고 빵틀에 넣고 오븐에 구워 빵이 만들어지면 봉사회원들이 일일이 봉지에 정성스럽게 싸서 상자에 담아 지역의 독거노인 등의 가정에 배달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된다.

 

마을복지추진단(단장 이석원)협의체의 재료비 지원과 추진단의 손이 모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빵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고, 오늘 처음 시작하는 빵 나눈데이 행사뿐 아니라 부정기적으로도 나눔이 잦아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상동마을복지추진단에서는 올해에도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데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보안관 사업, 깨끗한 용상을 실천하는 클린손 사업, 소외계층의 건강을 책임지는 희망찬 사업을 진행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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