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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05 15:29:21
  • 수정 2023-03-05 16: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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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추진단장 임을순)은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4개의 팀(·여름·가을·겨울)을 구성하여 총 30명의 독거 어르신에게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오늘은 내가 귀 빠진 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독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어, 올해도 추진하게 되었으며 추진단 분과장 간담회를 거쳐 작년에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더욱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지난 27일 추진단은 리별 이장을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아 케이크, 이불, 미역, 생필품, 제철과일 등 인당 1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준비하여 당월 생신이 속한 달의 어르신 3가정을 방문하여 생신을 축하드리고 따뜻한 이웃의 온정을 전했다.

 

임을순 추진단장은자녀들이 없거나 자녀들이 있어도 멀리 있어 찾아오기 힘들어 외로움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생신상을 받고 감동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이웃의 작은 관심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되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석윤 와룡면장은이 사업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복지공동체를 조성하여 마을단위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함께 해결하며 적극적으로 마을복지사업을 추진하는 와룡면 주민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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