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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05 15:39:23
  • 수정 2023-03-05 16: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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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이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됨에 따라 오는 36일부터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위장관염의 흔한 원인으로 감염 시 구토, 설사, 발열,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사람 간의 접촉(분변-경구 경로)을 통해 쉽게 확산한다.

 

지금까지 보호자가 평균 20~30만 원의 접종 비용을 부담했지만,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사업이 새로 도입됨에 따라 무료 접종이 가능해졌다.

 

접종대상은 생후 2~6개월 영아이다. 백신은 입으로 복용하는 방식으로 로타릭스(RV1, 2회 접종), 로타텍(RV5, 3회 접종)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두 종류의 백신 중 선택하여 접종할 수 있으나 백신 간 교차접종은 권장하지 않는다. 접종 가능한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nip.kd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접종 시기가 정해져 있어 대상이 되는 영유아는 적기에 접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무료 예방접종 도입으로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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