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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05 16:00:21
  • 수정 2023-03-05 16: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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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4() 185분경 남구 대명동 산306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4일 밤 103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진화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

 

이번 산불 진화를 위해 대구시 산림재해기동대 12명 및 산림청 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 29명을 비롯한 총 700여 명의 진화인력과 산불진화차 등 진화장비 56대가 투입돼 밤 103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또한 밤새 잔불 정리 및 뒷불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열화상 드론을 활용해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잔불까지 확인하여 재발화를 방지한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4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피해 면적은 현장조사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지형재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한 비상근무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히며, “현재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위험이 높으니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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