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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06 23: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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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청 본관 1층에 설치된 다회용품 무인 반납기



은평구(구청장 김미경)3월부터 구청사 내 종이컵 등 1회용품 사용 금지 등 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전면 시행한다.


32일부터는 은평구청, 동주민센터, 구청 내 산하기관 등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1회용 컵 등 반입이 제한된다. 또 사무 공간 내 종이컵, 나무젓가락, 빨대, 이쑤시개 등 1회용품 비치를 전면 금지하고 상·하반기 부서 내 자체 점검을 시행한다.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다회용컵 무인 반납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구청 1층 카페(은마루)를 포함한 주변 카페(매머드 익스프레스, 빈티지204) 3개소는 현재 다회용컵 음료 판매 협약을 체결해 동참 중이다. 이곳에서 테이크아웃 주문 시 보증금을 내면 다회용컵을 제공받을 수 있다.

 

사용하고 난 다회용컵은 구청사 본관 1, 3, 5층과 의회 1, 주변 카페 2곳에 설치된 무인 반납기에서 반납 후 보증금을 환불받을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기후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실천적인 행동이 중요하다공공기관을 시작으로 외부업소도 1회용품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박동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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