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3-03-07 07:08:19
  • 수정 2023-03-07 16:00:47
기사수정


▲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은 쌀값 안정을 위한 벼 적정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623일까지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벼 재배농지에 벼 이외 타작물 재배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단가는 일반작물, 풋거름, 두류 재배 시 1100만 원을 지원하며 전략작물직불제 해당품목과 연계해 이모작할 경우 최대 250~4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에서 접수하며, 신청 이후 7월부터 10월까지 이행점검을 통해 타작물 재배여부를 확인하고 이행결과에 따라 12월 중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군에서는 본 사업과 연계해 쌀값 안정과 쌀 수급 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벼 적정생산 감축협약을 실시하고 있다. 참여한 농가에게 1기준 공공비축미 150~300포대를 추가 배정할 계획이다.

 

감축협약 대상은 2022년도 벼 재배 농지 중 2023년도 타작물 재배 또는 휴경 계획인 농지이거나 2022년도 감축협약에 참여해 인센티브를 받은 논에 타작물 재배 또는 휴경을 계획하는 경우이며 작물 제한이 없고 531일까지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과 중복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쌀값 안정화를 위해 벼 재배면적 감축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종호 기자 b1222mgb@naver.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newsplus.com/news/view.php?idx=6853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