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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07 15:51:16
  • 수정 2023-03-07 16: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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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한 2023년 제16기 안동시농업대학을 개설하고, 36일 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 대강당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지역대표 주산 작목으로 자리매김한 자두와 최근 재배면적이 증가 하고 있는 샤인머스켓과정을 개설했다.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최신 영농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16기 안동시 농업대학은 자두반 40, 샤인머스켓반 38명으로 총 78명의 신입생을 선발해 오는 11월까지 1897시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안동시농업대학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5회에 걸쳐 채소 · 축산 ·과수 · 친환경농업·청년농업인CEO 과정 등 총 7개 과정 1,172명의 전문농업인을 배출하여 지역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추어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분야별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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