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행사모습제104주년 함안 군북3.20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군북면 3.1독립운동기념탑 및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황용광)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미년 3월 20일 일본군경의 총포 발사로 22명이 현장에서 순절하고 18명이 부상당하는 등 격렬했던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20일 기념식과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제례행사를 시작으로 군북중학교에서 시가지로 이어지는 만세운동 재현행사 및 기념식, 기념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체험 할 수 있도록 만세운동 재현행사 체험단을 모집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자는 군북면 총무담당(☎580-3252~3255)으로 오는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황용광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우리지역의 항일역사를 체험해보며 함안군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나아가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김종호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