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BNK부산은행이 학교 발전기금 5억 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엔 동아대 이 총장과 박현태 대외국제처장, 설영수 재무처장, 전미라 교무처장, 부산은행 안감찬 은행장, 정영준(고객지원그룹장)·최영도(서부영업본부장) 상무, 김수정 하단동금융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안 은행장은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대학 캠퍼스가 살아난 듯 활기를 되찾은 것 같다”며 “앞서가는 혁신전략, 강한 프라이드를 가진 든든한 동문을 바탕으로 동아대가 더욱 발전하고 부산은행과 상생하며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안 은행장님과는 같은 학번이고 부산은행 베트남 하노이지점에 동아대 졸업생도 근무하고 있는 등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며 “학교 재정을 탄탄하게 만들고 산학협력도 더 강화하는 등 여러 변화를 모색해 지역 명문 사립대학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와 부산은행은 ‘모바일뱅킹 기부 서비스’를 운영, 부산은행 앱에서 동아대 발전기금을 손쉽게 기부할 수 있다.
실명으로 기부한 내역은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 자동으로 등록, 기부금 영수증을 받지 않아도 기부금 공제를 받을 수 있다.
한국뉴스플러스ⓒ 이용한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