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안내문
마산합포도서관(과장 정진성)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자산공원 솔밭스마트도서관(마산합포구 자산서13길 30)이 지역주민의 독서 생활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이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무인 대출·반납시스템으로 마산합포도서관 솔밭스마트도서관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U-도서관 서비스 지원 사업에 창원시 최초로 선정되어,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2022년 1월 1일 개관했다. 특히 설치장소가 공원으로 자연과 더불어 책을 읽을 수 있어 시민의 만족도가 높다.
한편 4월에는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대출서비스를 기존 개인회원에서 가족회원으로 확대하여 스마트도서관에서도 가족회원 대출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4인이 등록된 가족회원의 경우 하나의 회원증으로 8권(2권*4명)의 도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제59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4.12.~4.23.)을 맞아 △나만의 책 추천 릴레이와 도서 대출 권수를 두배로 확대(2권⇨4권)하는 △스마트하게 다독다독 행사를 준비했다.
스마트도서관을 자주 애용한다는 한 시민은 “퇴근 시간이 늦어 도서관 이용이 어려울 때가 많았는데, 연중무휴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스마트도서관 덕분에 책 읽는 즐거움을 얻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서성태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