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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30 13: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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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78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329일 남후면 무릉(87-1번지) 일원에서 시민, 민간단체, 산림단체 회원,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ha 임야에 자작나무 묘목 1,500본을 심었다.

자작나무는 줄기의 껍질이 하얀색으로 조경 가치가 큰 나무로 고로쇠나무와 같이 수액 채취가 가능해 산림소득원이 되는 유용한 나무이다.

이와 함께 시는 2023년 춘기 조림사업으로 2020년 풍천남후와 2021임동지역의 산불피해지, 수확벌채지 등 329ha 임야에 386천만 원을 투입해 제수 낙엽송, 경관수 산벚나무, 내화수 상수리 등 17724천 본을 3월부터 식재하고 있으며 4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안동시산림조합에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동안 정하동 운동장길 178(시민운동장 테니스장 뒤 남선 원림 방향 900m 지점)에 상설 나무시장 202331일부터 414일까지 개장하여 유실수, 조경수, 실내 공기정화식물 등 200여 종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권기창 시장은 78회 식목일을 앞두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푸르고 건강한 숲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숲을 통한 탄소중립 녹색성장을 이뤄나가겠다라고 말했.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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