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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31 08: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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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도서관 환경개선으로 공간 활용성 높인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노후화된 도서관 시설을 개선하고 소통 공간 확대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의견에 따라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서관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상남도서관은 비어있는 지하 1층 공간을 개방형 북카페, 소규모 공연장, 전시공간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상 3층의 자율학습실에 휴게공간과 노트북 좌석을 설치한다. 이후 지하 1층에서 카페테리아와 갤러리를 운영하고 각종 문화공연도 상시 개최할 계획이다.

명곡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1층 북카페를 리모델링한다. 특히, 창원형 스마트가든 설치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할 예정이어서 친환경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산합포도서관은 1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1층에 있는 마산보건소 이전공간과 어린이 자료실을 영유아와 어린이 전용 도서관으로 전면 리모델링한다. 지난해 2층 종합자료실 등을 최신 트렌드로 새롭게 조성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올해는 1층 어린이 자료실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터, 테마가 있는 공간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특화된 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마산회원도서관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서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후시설물 정비공사를 실시한다. 오래된 휴게시설을 정비하고 지하 시청각실을 밝고 화사하게 바꿔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익태 도서관사업소장은 도서관의 노후화된 시설에 대한 개선 요구가 많았다고 하며 시민들의 요구와 최신 트랜드를 반영해 도서관을 휴식과 소통의 시민친화적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배영민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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