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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04 2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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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4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관내 민자도로 3개소(마창대교거가대로창원~부산간 도로)의 유지관리 및 운영상황에 대한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운영평가는 유료도로법 제23조에 따라 민자도로 관리운영사가 지켜야 할 유지·관리 및 운영기준 준수 여부를 평가하여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성과 편리성을 제공함으로써 도민의 도로 이용 편의 증진과 민자도로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다.

 

도는 이번 운영평가를 위해 우선 민자도로 관리운영사로부터 531일까지 운영평가를 위한 사전 수검자료를 제출받아 자체 검토한다이어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운영평가단(평가단장 외 10)과 함께 오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양일간 운영 중인 민자도로 현장을 방문해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및 개선사항에 대한 결과를 통보하면 민자도로 관리운영사는 30일 이내에 개선사항 등에 대한 조치계획을 주무관청인 경상남도에 보고하고 이를 이행하여야 한다.

 

한편경상남도는 이와는 별개로 도가 주도적으로 건의하여 국토부 2023년 예산에 용역비 3억 원이 반영되어 시행하는 '지자체 민자도로 현황 및 개선방안 용역‘에 마창대교·거가대로 통행료 인하방안 및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민자도로에 대한 정기적인 운영평가를 실시하여 민자도로의 관리기능을 강화하고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민자도로 관리운영사에 대한 관리 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배달민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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