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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중소기업 은행 대출금리 부담 더 줄인다 - 지역상생 차원 경남은행과 협력해 최대 0.5%P 추가 금리인하 이끌어 - 총 2,000억 원 한도, 한도 소진 시 추가 한도 조성 검토
  • 기사등록 2023-04-15 22: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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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전경



경남도(도지사 박완수)가 BNK경남은행과 협력하여 중소기업 금융 부담을 더 낮춘다.

 

경남도는 고금리 극복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경영안정자금 신규 대출승인자에 대해 1년간 한시적으로 0.5%P 추가로 이차보전을 확대한 데 이어자금을 가장 많이 취급하는 BNK경남은행의 자체 대출금리도 0.5%P 추가 감면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는 경남도가 고금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경남은행에 금리 인하를 요청하였고경남은행이 지역 상생 차원에서 동참한 데 따른 것이다.

 

경남은행은 지난 11일부터 총 2,000억 원의 규모로 중소기업에 대해 0.5%P 금리감면을 시행했으며총한도가 소진되면 추가 한도 조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경남은행은 지난 9일에도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에 15억 원을 출연하고 신용보증재단이 225억 원을 특별보증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예경탁 경남은행장 취임 이후로 지역 상생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우명희 경남도 기업정책과장은 “이번 경남은행의 결정을 환영하며중소기업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하여 타 은행들도 자체 대출금리감면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문성학 기자 abc5875400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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