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창원소방본부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인증 프로그램 “생명배달”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창원시 진해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창원소방본부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인증 프로그램 “생명배달”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생명지킴이는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 사람의 신호를 인식하여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에 연계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번 교육은 6월 소방공무원 직장교육훈련의 일환으로 업무 현장에서 자살고위험군을 접할 기회가 많은 소방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진해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위기현장의 최 일선에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교육을 통해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신속한 개입으로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살충동이나 우울 등 정신적인 어려움으로 상담을 희망할 경우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 225-6695)하면 된다.
한국뉴스플러스ⓒ 김도현 기자 hyuen33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