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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16 07:40:25
  • 수정 2023-04-16 07: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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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장 박일호)는 1분가량의 숏폼(짧은 영상)으로 위양지의 매력을 알리는 ‘위양생태관광 숏폼 공모전’을 오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처럼 즐기는 로컬 여행 선호와 SNS를 통해 여행을 공유하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새로운 관광 홍보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연령 및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쾌한 아이디어 제안 및 응원을 주제로 위양지의 모습을 담은 15초 이상 60초 이내의 영상이면 출품 가능하다. 필수 해시태그(#2023밀양방문의해#위양지#밀양이팝#꽃구름둥둥)와 함께 SNS 채널에 업로드 후 이메일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시는 주제적합성, 효과성, 대중성,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6월 19일에 수상작 14점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최우수 3명(팀) 각 100만원 △우수상 5명(팀) 각 80만원 △장려상 6명(팀) 각 5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선정된 영상은 향후 밀양시 공식 홈페이지, 관광 SNS, 유튜브 쇼츠 등 밀양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기규 관광진흥과장은 “밀양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여행의 즐거움을 살리고 새로운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여행을 그리워하는 사람들과 새로운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 모두 밀양을 궁금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종호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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