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하구(구청장 이갑준) 장림2동 교육공동체 달그락은 15일 관내 초·중등생 30여 명과 함께 ‘줍킹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육공동체 ‘달그락’은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혀 나는 소리라는 사전적 의미처럼, 평범한 학부모들로 구성이 되어 크지는 않지만 활동성을 띠고 울림을 주는 단체가 되겠다는 뜻으로 결성되었다.
‘줍킹’이란 ‘줍다’와 ‘워킹(walking)’을 조합하여 만든 신조어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한다. 앞으로 달그락은 줍킹 캠페인, 재활용품을 이용한 화분 만들기, 양말목 키트를 이용한 발매트 만들기 등 관내 초·중등생과 함께 ‘환경아, 나랑 같이 가자‘라는 사업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부전 달그락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 관내 학생들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깨끗하고 쾌적한 장림2동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 이용한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