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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2023 지구의 날 기념‘대구시민생명축제’열려 - 4월 22일(토) 00:00~24:00 반월당네거리~대구역네거리 차량 전면통제 - ‘차 없는 거리, 지속가능한 도시’ 주제로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 진행
  • 기사등록 2023-04-19 16:29:59
  • 수정 2023-04-19 16: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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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생명축제는 지난 2000년 이후 매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개최해 온 대표적인 환경행사로, 올해는 422() 반월당네거리~중앙네거리~대구역네거리에서 차 없는 거리, 지속가능한 도시라는 주제로 차량진입 전면통제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생활실천,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등을 위한 다양한 전시·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최근 3(2020~2022)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념식만 축소 개최

지구의 날 기념식은 오전 11시부터 옛 중앙파출소 앞 메인무대에서 개최된다. 이어서 대구야 걷!! 녹색대행진1130분부터 시민 200여 명이 행사장 주변도로 약 1를 행진하며, 오후 130분부터 200여 명이 참여하는 자전거타기 행사가 중앙로역 3번 출구에서 출발해 대구역네거리, 종각네거리 등 중앙로 일원 약 3거리를 달린다.


걷 기 : 메인무대 CGV대구아카데미 동성로28아트스퀘어 메인무대

자전거 : 중앙로역 대구역네거리 동인네거리 종각네거리 중앙네거리


전시·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행사장 내 2개 구간에서 열린다. 반월당네거리~중앙네거리 구간에는 메인무대, 기후에너지마당, 녹색교육마당, 녹색경제마당이 운영된다. 오후 2시 메인무대에는 시민들과 함께 하는 탄소중립 OX퀴즈’, ‘탄소중립골든벨 퀴즈대회가 열린다.

중앙네거리~대구역네거리구간에는 주제관(생태교통 대구), 자원순환마당(바리바리 장터), 생태교통존이 함께 운영된다. 주제관에는 승용차요일제, 자동차탄소포인트제 등 교통 관련 시민참여 정책 홍보물과 생태교통사진 등을 소개한다.

생태교통존에는 아동용·로드용·미니벨로·전기자전거 등 다양한 자전거가 전시되며, 느림보자전거대회,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및 체험, 롱보드·BMX 등 자전거 묘기공연도 함께 준비돼 있다.

그리고, 오후 5시부터 메인무대에서 대구 독립음악예술인들이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라이브 공연을 펼쳐 즐겁고 자유로운 축제분위기가 조성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등은 행사 누리집(www.dgearthday.net)을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422() 0시부터 24시까지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인 반월당네거리에서 대구역네거리 구간에 시내버스, 택시 등의 차량진입이 전면 통제됨에 따라 교통통제 안내문을 사전에 홍보하고, 이 구간을 통과하는 17개의 시내버스 노선이 일부 변경(우회) 운행된다고 밝히면서 시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했다.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구시민생명축제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탄소중립 활동, 대중교통 이용, 1회용품 줄이기 등 지구의 환경보호를 위한 인식을 함께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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