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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21 08: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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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청 전경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2023년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비영리법인 등 2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직한 전문인력을 활용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은퇴자들이 사회적기업 등에서 전문경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신중년과 비영리기관(단체)를 연계·지원하는 재능기부형 일자리 사업이다.

 

창원시는 지난 2월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하여 경남종합사회복지관, 교육과비전 2개소를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하였으며, 오는 21일 두 기관과 사업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에 관심 있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 창원시민 중 해당 분야에 3년 이상 경력을 가지거나 국가공인자격증 소지자는 사업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참여수당과 식비, 교통비 등이 지급된다.

 

참여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경남종합사회복지관(055-298-8600) 교육과비전(055-264-0082)으로 문의하면 된다.

 

나재용 경제일자리국장은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퇴직인력에게는 사회 재참여의 기회를, 지역사회에는 공익적 사회서비스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서성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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