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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21 08: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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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시민환경과학자 발대식 개최


▲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시민환경과학자 발대식 개최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대표이사 정판용)은 지난 4월 18일 김해 화포천 일원에서 시민환경과학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람사르환경재단에 따르면 올해 시민환경과학자는 80명으로 도내 319개소 습지 중 일부 습지 및 야생 복원 따오기 서식지를 조사하고 결과를 재단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2023년에 선발된 시민환경과학자 위촉식을 시작으로 국립생태원 박영준 박사의 수서곤충 관찰방법 특강에 이어 시민환경과학자들이 야외모니터링 체험을 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전문가와 함께 야외에서 직접 습지를 모니터링하고 습지 생물 관찰 및 분류하는 등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어 시민환경과학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환경과학자 육성’은 람사르재단의 대표사업 중 하나로습지와 환경에 관심이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세미나 및 강연 등을 통하여 시민환경과학자로 양성하고 직접 습지를 모니터링하여 습지보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는 2022년에는 70, 23년에는 80명으로 점차 늘어가는 추세이며 도내 18개 지역민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고 있다.

 

정판용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시민환경과학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재단은 전문 강연 및 야외모니터링 방법 교육 등 지속적인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며 도민들께서 만들어낸 결과가 보다 유의미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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