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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정연구원,"창원정책 Brief" 발간 - 창원정책브리프 제5호 ‘창원특례시 현황분석과 항만물류 정책방향’ - 제6호 ‘창원특례시 정주여건 분석과 인구전략’
  • 기사등록 2023-04-22 20: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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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정책브리프 제5호


 

창원시정연구원(원장 김영표)은 창원특례시 항만물류 정책방향과 정주여건 분석과 인구전략에 관련하여 "창원정책 Brief"420일 발간했다.

 

창원정책브리프 제5, ‘창원특례시 현황분석과 항만물류 정책방향에서 김웅섭 창원항만물류연구센터장은 동북아 중심도시 비전을 가지고 있는 창원특례시가 항만물류도시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한 체계적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성장 잠재 요인으로는 특례시 승격을 기반으로 지방항만 관리권 이양에 따른 지방자치 확대 기회 마련과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국가산업단지2.0 추진과 국가 물류 효율성 관점에서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반면에 성장 제약 요인으로는 항만물류산업을 관장하는 전담 기관의 부재와 관련 기업이 다른 시·도에 편중되어 있고 미래 스마트항만 등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관의 부재와 관련 산업 지원을 위한 정책이 부족함을 들었다.

 

아울러 성장 잠재/제약 요인에 대한 정책 방향을 도출한 결과 창원형 트라이포트 구축을 통한 항만물류 경쟁력 확보 새로운 항만 건설에 따른 물류 수요 증가와 그에 맞는 충분한 항만배후단지 확보 인력양성에 대한 체계구축 및 저변 확대 항만물류 관계 기관과의 상호협력을 위한 항만 거버넌스 구축 등을 제안하였다.

 

창원정책브리프 제6, ‘창원특례시 정주여건 분석과 인구전략에서 구본우 창원학연구센터장은 창원특례시의 인구감소는 전국 77개 기초자치 도시들과 비교할 때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청년층의 인구 유출이 인구감소를 주도하고 있었다.”고 언급하며, 창원시민은 적정임금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 제약, 적정가치의 안정적 주거지 부족, 불충분한 문화 향유 환경, 사회적 돌봄 체계 부족, 효과적으로 인적역량을 형성할 수 있는 고등교육 및 평생/직업교육 체계의 한계를 인구감소와 청년층 유출을 야기하는 정주여건 상의 문제로 꼽았다.

 

그리고 도시의 구조개선과 인구문제 대응을 위해 다음의 네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사회격변에도 대응가능한 튼튼한 기초 역향 형성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경제 가치를 발견하고 사회디자인 역량과 합의 형성 문화를 강화하는 것. 청년의 도전과 상상을 응원하는 도시 지지구조 확보를 통해 청년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가치창출 거점을 형성하는 것. 풍파에 흔들림없는 지역사회 주도형 기본생활 보장체제구축을 통해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유연하고 통합적 사회보장체제를 구축하는 것. 누구에게나 따듯한 환대 도시 조성을 통해 타도시 은퇴자, 외국인 등 창원에 정주의사를가진 타자를 환대하는 개방적 도시 문화를 형성하는 것으로 창원특례시의 인구감소가 어떤 하나의 지배적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문제의 상호 연쇄 속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현상으로 보고, 인구문제 대응을 위해서는 단기적인 대증요법이 아니라 도시 체질 개선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창원정책 Brief는 창원시정연구원 내 각 연구실의 혁신적인 연구·개발 결과로 필요시 상시 발간되며, 연구 협력을 위한 소통의 창구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창원정책 Brief전문은 창원시정연구원 홈페이지(http://www.chari.re.kr/) 연구자료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한국뉴스플러스윤동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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