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어촌신활력 증진 위해 머리 맞대다!
▲ 경남도, 어촌신활력 증진 위해 머리 맞대다!경남도는 어촌지역 문제 해결 등 어촌신활력 증진을 위해 21일 오후 거제 메이커스캠프에서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2)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선정된 8개 사업 지자체인 창원시, 통영시, 거제시, 사천시 담당 공무원과 참여 앵커조직(12개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로 추진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2)’ 성공모델 발굴을 위해 개최됐다.
도는 지난 1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 7개 시․군 15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1,385억 원(국비 898억 원)을 확보했다.
그중 ‘유형2(어촌 생활플랫폼) 사업’은 4개 시․군* 8개소에 총사업비 800억 원을 투입해 어촌지역의 경제․교육․문화․복지․의료․일자리 등 생활플랫폼 제공과 혁신적인 경제공간 전환을 통해 어촌사회 지속성 강화와 어촌의 활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 창원시 구산면 옥계항, 진전면 율티항 / 통영시 욕지면 도동항, 사량면 대항항, 한산면 용초항 / 사천시 곤양면 안도항, 남양동 광포항 / 거제시 도장포항 선정
워크숍에서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해양수산부 2023년 시행지침 안내, 새로운 모델 등을 제안하였으며, 작년 해양수산부의 시범사업에 선정된 「거제 장승포권역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의 앵커조직인 ‘공유를 위한 창조’에서 마스터플랜(종합계획) 및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노하우와 애로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와 자유롭게 토론하며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이 사업의 중심인 앵커조직은 어촌개발과 도시재생 경력업체 및 청년 전문가가 참여하여, 이들이 어촌에 직접 상주하면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촌주민의 생활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기반의 다양한 민간 활동의 참여와 관련 사업을 연계하여 어촌의 가치를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앵커기업 대표는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시작하는 사업으로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 지침 안내뿐만 아니라 새로운 모델 발굴과 지자체와의 협약 등의 현실적인 부분까지 고민이 해결된 부분이 많다”며, 지속적으로 소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경남도 관계자는 “어촌 앵커조직이 지자체와 지역사회 파트너로 참여하여 거점시설 기획・운영과 인적자원 발굴 등 어촌 생활 및 경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앵커조직으로 성장하고, 성공적인 지역맞춤형 사업모델이 발굴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 배달민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