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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24 0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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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참여 사회재난대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린이 재난대응 체험캠프에 참여할 초등학생 어린이를 둔 50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어린이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일상화된 재난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개인역량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을 통해 재난을 극복하는 힘을 키울 수 있고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시 필요한 생존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참가자들은 오는 523일 계양경기장(계양구 봉오대로 855)에서 14부터 18시까지 4시간 동안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생존배낭꾸리기, 쉘터 설치, 재난심리 자가진단테스트, 비상식량취식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 위주의 흥미로운 방법으로 재난대처법을 익히게 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실제 재난회복지원차량, 급식차량, 세탁차량 등을 전시해 아이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 할 예정이다.

 

박찬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사고에 대비해 평소에 위기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참여해 아동기부터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424일부터 515일까지 온라인으로 네이버 폼 신청서(https://naver.me/x9cEgAae)를 작성·제출한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한다.


한국뉴스플러스김명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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