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12일까지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이용자 모집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일부터 12일까지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다양한 사회적 요인으로 심리문제를 겪고 있으나, 정신건강 관련 진료 등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청년들에게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지낼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만19세이상 34세이하 청년으로 대상자 선정을 위한 소득이나 재산기준은 없으나, 시설퇴소를 준비중이거나 퇴소한 자립준비 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연계된 청년을 우선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3개월(10회) 전문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등록된 기관 중 본인에게 적합한 기관을 선택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5월12일까지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방법과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신청하고, 선정된 대상자는 6월부터 8월까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강웅기 사회복지과장은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인 문제를 상담을 통해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는데 도움받기를 바란다”며 “참여 청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윤동수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