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3-05-17 08:14:12
기사수정


▲ 창원특례시, ‘제414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대비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 및 화생방 공격, 미사일, 장사정포 등 공습상황을 대비해 지하 대피장소로 대피하고, 비상시 행동요령 등을 숙지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오후 2시 정각, 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창원시청 전 직원은 대피 안내요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지정된 지하 대피장소인 성산아트홀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했으며, 대피소에서는 성산소방서에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후 훈련이 종료되었다.


당초 이번 훈련은 전 시민을 대상으로 15분간 차량 이동통제와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6년만에 이동통제와 대피훈련이 재개되면 국민 혼란과 불편이 초래될 수 있다는 행정안전부의 판단에 따라 시청과 구청사, 공공기관 중심으로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향후 전 국민 참여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제 안전총괄담당관은 지난 6년간 훈련이 실시되지 못한 점을 고려해 먼저 공공기관부터 훈련을 실시했으며, 보완사항을 개선 후 전 국민이 참여하도록 해 훈련을 정상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김 현 기자 b1222mgb@naver.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newsplus.com/news/view.php?idx=8538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