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인천지역 건설업계와 상생협력 방안 마련 나선다 - 인천상수도사업본부, 17일 상수도 건설공사 지역업체와 간담회 개최 - 시공 및 계약 시 인천지역 자재·장비 우선 참여 당부 - 인천지역 건설업계의 위기 극복과 건설산업 활성화 도모
  • 기사등록 2023-05-17 15:29:40
기사수정


▲ 인천지역 상수도 건설사 간담회 사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17일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최근 원자재 가격 및 금리 인상과 부동산 시장 위축 등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의 위기 극복과 건설산업 활성화와 상생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관련 업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영종도 해저송수관로 건설공사수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공사등 상수도 공사 관계 회사인 태영건설과 위본건설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천상수도사업본부 건설업 지역 수주율 현황을 공유하고 시공사별 향후 지역업체 하도급 계획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부 관계자는 관내 참여 건설 관계자들에게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 지역업체의 장비, 자재, 인력 등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총사업비 713억 원이 투입되는 영종도 해저송수관로 건설공사 해저 관로 파손을 대비해 복선화 하는 사업으로 202412월에 준예정이며, 688억 원이 투입되는 수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공사 표준 정수 공정만으로 처리가 어려운 신종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20268월 준공 예정이다.

 

이응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인천지역건설업체들이 상수도사업본부 주요 건설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건설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김명수 기자 b1222mgb@naver.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newsplus.com/news/view.php?idx=8575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