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는 최근 ‘정비사업 자문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하구 정비사업 자문위원회는 도시계획․건축․법률 등 관련 분야 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이루어졌으며, 임기는 2026 년까지 3년이다.
이들은 사하구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사업별 맞춤형 자 문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사업 부진사유에 대한 분석 및 해소 방안에 대한 자문과 함께 사업 추진과정 중 주민 간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한 자문도 진행한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신속 추진 및 주민 간 갈등 해소는 이갑 준 구청장의 대표 공약 중 하나로, 사하구는 이번 자문위원회 구성을 통해 재개발․재건축사업이 좀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문위원회는 반기별 1회 정기회의 외에 도 수시로 추진위원회 및 조합의 자문신청을 접수받아 서면 자 문 및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갑준 구청장은 “자문위원회가 자문 및 지도, 필요한 정보제 공 등을 통해 사하구 재개발․재건축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 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사하구가 다른 구에 비해 재 개발․재건축사업 추진이 늦어졌으나 주민들의 열망이 매우 강 하므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이용한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