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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7-01 03: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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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철조)은 국민들이 해수욕장에서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관계기관(지자체, 해경, 소방본부 등) 제공하는 실시간 이안류 감시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하여 운영한다.

 

간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수욕장 이안류 사고 예방을 위해 이미지 형태의 CCTV 영상화면(5초 주기)이안류 지수*, 해양관측정보(조위, 수온 등) 등을 관계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해 왔으며, 올해 이안류에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반영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 해양관측·예측 자료를 분석하여 이안류 발생 가능성을 4단계(관심·주의·경계·위험)로 구분

 

새로운 서비스에서는 10개 해수욕장*에 설치된 50CCTV 영상 전체를 실시간 재생영상 형태로 제공하고, 서비스 사용자가 감시화면을 일정 주기로 자동전환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여 여러 해수욕장을 포괄적으로 감시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또한, 이안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화면도 재구성하였으며, 해수욕장 주변의 구조장비 위치 등 안전정보도 지도 위에 함께 표시되도록 하였다.

 

* (부산)해운대·송정·임랑 / (강원)경포·낙산·속초·망상 / (충남)대천 / (제주)중문 / (경북)고래불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새롭게 개편된 이안류 서비스를 통해 올 여름철 해수욕장 관계기관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안류에 대응하여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안류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이안류 감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개편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이용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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