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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학생 370여 명, 경남 거창군에서 5박 6일간 농촌봉사활동 펼쳐 - 15개 마을에서 농산물 수확·환경정비·벽화그리기 등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부산농협본부, ‘도농상생 농촌일손돕기 지원금 350만 원 전달’ 의미 더해
  • 기사등록 2023-07-06 09:33:20
  • 수정 2023-07-06 11: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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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학생들이 경상남도 거창군에서 농촌봉사활동(농활)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56일간 진행된 이번 농활엔 동아대 학생 370여 명이 참가해 구슬땀을 흘리고 돌아왔다.


학생들은 거창군 15개 마을로 흩어져 과실류 봉지싸기, 잎채소류 수확, 마을 환경정비, 벽화 그리기 작업 등을 펼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주민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했다.


이번 농활에 참가한 김찬우(체육학과4) 총학생회 부회장은 “56일 동안 농촌과 직접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었던 유익한 경험이었다농촌에 대한 이해와 농부의 땀의 가치를 깊게 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동아대는 지난 2015년부터 거창군에서 농활을 실시하고 있다. 동아대와 거창군은 자매결연을 맺고 거창군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동아대에서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농활 출발에 앞서 부산농협본부(본부장 정병규)가 동아대를 방문, ‘도농상생 농촌일손돕기 지원금’ 350만 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농활 참가학생 도시락 구입에 사용됐다.


한국뉴스플러스이용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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