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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7-06 09:42:50
  • 수정 2023-07-06 11: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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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 교수학습개발원(원장 홍효정)은 총 4개 대학의 64명의 재학생들이 제주도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아이디어 및 해결방안을 도출해 내는 1Co-PBL@제주: 혼디 모영 놀아보자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열었다고 5일 밝혔다. 4개 대학은 한국해양대를 포함해 건양대학교, 대구대학교, 제주대학교다.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4개 대학이 앞서 지난 2월 맺은 연합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이 협약은 권역별 대학 CTL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교수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방안을 협약내용으로 다뤘다.

 

제주대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관광객/이주민 증가로 마을 공동체가 해체되는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 및 투어리스티피케이션(touristification)을 주제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현실적인 지역 문제를 인식하기 위해 납읍/한담, 평대/월정, 수산1/신양 지역을 현장답사하고, 마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 인터뷰 및 검색한 자료를 바탕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했다. 이후 팀별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우수 4팀을 선발해 각 대학별 총장상(한국해양대-융복합인재상, 건양대-HUMAN가치상, 대구대-HEART인재상, 제주대-글로컬리더상)을 시상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정동현 학생(한국해양대 2학년)다양한 학교의 학생들과 문제해결을 통해 협업능력을 기를 수 있었고, 코로나로 부족했던 팀프로젝트를 하면서 의사소통능력과 대인관계능력을 어느때보다 더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민희 학생(한국해양대 2학년)앞으로 기획될 Co-PBL 워크숍이 기대가 된다. 1회 참여 학생으로 선발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효정 한국해양대 교수학습개발원 원장은 이번을 계기로 Co-PBL 워크숍을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이어가며, 학기 중 문제해결력 향상 프로그램을 교수학습개발원에서 확대 운영해 학생들의 문제해결 역량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이용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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