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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7-13 16:36:51
  • 수정 2023-07-14 15: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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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공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은 복권기금의 사회적 가치 제고에 중점을 두며 사회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기본으로 탄소중립 등 정부의 핵심정책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보행 약자의 숲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한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278억원, 사회경제적 약자의 산림교육체험을 위한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120억원을 투입하는 등 총 398억원의 녹색자금이 사용된다.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의 주요내용은 사회 취약계층의 복지시설, 의료기관, 특수학교 내에 숲을 조성하는 실외 나눔숲 조성이 전액 국비로 개소 당 3억원까지 지원된다.

 

보행 약자의 안전한 산림 체험활동을 위한 무장애 나눔길 조성은 개소 당 최대 33억원, 도시숲 내 보행 장애요인 개선을 위한 무장애 도시숲 조성은 개소 당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된다.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 중 숲체험교육사업은 사업 당 최소 3천만원에서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되고,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녹색자금으로 조성된 실외 나눔숲을 활용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나눔숲돌봄사업은 사업 당 25백만원이 지원된다.

 

응모절차와 응모자격 등은 사업별로 상이하므로 세부 내용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www.fowi.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경북도는 2010년부터 2022년까지 119억원의 녹색자금으로 실외 나눔숲 84개소, 무장애 나눔길 5개소를 완료하고, 치유의 숲 1개소는 연차별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2023년에도 사업비 35억원으로 실외 나눔숲, 무장애 나눔길 등 6개소를 조성하고 있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부족한 지방재정에 큰 도움이 되고 산림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값진 사업이라며 공모사업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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