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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7-16 22:11:37
  • 수정 2023-07-16 2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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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저녁 낚시어선이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웅천대교 교각과 충돌하여 배가 파손 됐다.


경남 창원 진해 바다에서 낚싯배가 웅천대교 교각과 충돌하여 배에타고 있던 선장1명과 낚시객 10명 가운데 9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창원해양경찰서는 15일 오후 9시 27분경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웅천대교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 4톤급 A호가 부주의로 웅천대교 교각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A호는 15일 오후 2시 50분경 진해 안골항에서 출항하여 낚시조업을 마치고 21시 27분 진해 안골항으로 입항 하던 중 진해 웅천대교 교각을 충돌하여 낚시어선 A호의 선수부분이 파손됐다.


119를 통해 신고 받은 창원해양경찰은 경비함정, 신항파출소 연안구조정, 창원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하고 동시에 민간구조선을 섭외하여 현장지원을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창원해양경찰은 낚시어선 A호를 즉시 가까운 신항 관공선 부두로 예인 조치하고 승선원 11명 중 부상 환자 9명을 신속히 119구급대에 인계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앞으로 창원해양경찰서는 선장 등 낚시객의 진술과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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