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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휴가철 '공중화장실 안전·편의 대책' 추진 - 휴가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 위생ˑ청결 강화 - 오는 8월 31일까지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 1,641개소 점검 실시
  • 기사등록 2023-07-18 09: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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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7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중화장실 안전·편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편의 대책 대상시설은 휴가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해수욕장관광지교통시설(휴게소터미널등 다중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1,641개소다.

 

주요 추진 사항은 ▲위생·청결 강화 및 감염병 대응 공중화장실 방역 이행 ▲이용객 증가에 따른 공중화장실 확충 및 편의성 증진 ▲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강화 등이다.

 

특히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공중화장실 방역지침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공중화장실 이용 증가에 따라 임시화장실 증설편의용품(비누화장지 등비치 여부 및 화장실 주변 청결 상태를 지속 점검하여 화장실 이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공중화장실 내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하여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화장실 내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한다.

 

경남도 이재기 수질관리과장은 “휴가철을 맞아 도내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공중화장실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청결을 강화하는 등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공중화장실 내 범죄 및 안전사고에 대비한 합동점검 실시에 유관기관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도현 기자 hyuen33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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