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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7-19 11: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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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훈 창원시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18일 제1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객관적인 사실과 정보에 근거해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정훈 창원시의원(이동자은덕산풍호동)은 18일 제1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객관적인 사실과 정보에 근거해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최 의원은 우리들의 한마디행동 하나가 도화선이 되어 창원의 수산업과 업계 종사자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오염수에 남아있는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를 리터당 1500베크렐 이하로 떨어뜨려 방류하겠다는 일본의 계획을 언급하며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바나나 한 개에도 삼중수소 6000베크렐만큼 방사성 물질이 들어있다고 말했다.

 

또 희석된 방류수가 해류를 타고 태평양을 가로질러 캐나다로 간 뒤 하와이필리핀대만일본 남쪽을 거쳐 한반도로 오는데 보통 4~5최대 10년이 걸린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우리는 과학적인 사실과 연구 결과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며 수산업과 종사자그리고 시민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자극적인 말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은 해양도시이며 많은 어민이 바다에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문제를 숨기라는 것이 아니라 가공하거나 부풀리는 것을 멈춰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뉴스플러스제성진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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